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음 뉴스 (문단 편집) === 연예 기사 === 원래는 미디어다음 한 사이트에 존재해 있었지만 2012년부터 연예뉴스 사이트를 분리 독립하여 전문기사를 올리고 있다. 선플도 있지만 악플도 심한 편인데, 대상을 가리지 않는 악플로부터 자유로운 연예인은 대선 및 총선 당시 공개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한 인물 등이다. 정리하자면 대체로 4.29 재보선 이전까지는 이랬다. --언제적 얘기-- * 보컬 가수들을 높이 평가해 준다. 단, 연세가 많은 가수들은 그들 연령층이 새누리당을 더 많이 찍었다는 이유로 욕하는 경우도 있었다. * 과도한 섹시 퍼포먼스를 하는 (특히 여자) 아이돌을 깐다. * SM 쪽이면 일단 발연기 등으로 욕한다.(...) 다른 소속사도 대표를 옹호하는 댓글은 별로 없다. * 사건이 터지면 언론사부터 욕한다. 그리고 정치권에서 특이한 동향이 있는지 확인부터 한다. 물론 없다면 그때부터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린 연예인들은 욕사발을 먹기 시작한다.(...) * 대구. 경북출신 연예인은 티끌 잡힐 게 있다면 공격한다. * 네이트 판 쪽에서 넘어온 네티즌들을 혐오한다. 그런데 4.29 재보선 이후 이런 패턴이 깨지기 시작하더니 최근(?) 들어서는 여기가 [[네이버 뉴스|네이버]]인지 [[네이트 판]]인지 구별이 되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다.(...) 결국 각종 부작용이 심해지면서 카카오는 2019년 10월 25일부로 다음, 카카오톡의 연예 뉴스란 댓글을 없애기로 결정했다. 또 이와 동시에 연관검색어 기능도 삭제되며, 실시간 검색어 삭제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. [[설리(1994)|설리]] 사망 사건으로 인해 악플이 큰 문제로 대두되자 댓글을 없애기로 결정한 것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